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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은 이유, 퇴사하기 전에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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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바꿀 것인지, 아니면 자신을 바꾸거나 직장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
꽤 대답이 나올 걸로도 아니지만, 냉정하게 자신의 능력을 생각하는 것이 먼저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
해를 거듭 버린 뒤 후회하지 않도록. 빨리 나이가 30이 40은 금방 넘어 가 버린다.

 

가끔 자신이 바뀌고 있는지, 상대가 바뀌어 있을까를 생각하게된다. 도착하는 앞은 세대 간 가치관의 차이 일까라고는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같지만, 자신의 부하가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거지 의존하는 것은 안된다. 부하와 본인의 가치관이 비슷한 경우에만 맞는거다. 사람마다 자라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다. 

 

1. 잔업 특근, 휴일 출근은 언제까지?

 

잔업이나 휴일 출근 당연, 상황에 지쳐있는 사람이 많이 보입니다. 선배나 직장 상사와 함께 매일 늦은시간 까지 잔업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평생 내가 이대로 이 일 할지도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만두고 싶어지는 업무량이 너무 많아 막차를 놓치고 쉬지 않고 연속 근무하거나, 주말인데 쉬지 못할때, 연차 사용 못하게 할 때 가장 그만두고 싶었다고 한다.

 

2. 불합리한 대우, 요구를 할때

 

나는 신입인데, 인수인계도 못받고 업무 배정받았는데 못했다고 욕먹었을때, 경력인데 왜 이것도 못하냐고 할때 정말 서럽다 회사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업무도 하는 방식도 다른데 다짜고짜 나랑 맞지 않는 업무를 줘서 힘들게 한다. 상사와 사는 곳이 전혀 다른데 아침에 나를 픽업해오라고 한다. 술 못마시는데 회식 갔다가 괜히 술 못먹는다고 욕먹었을때 등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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