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종 미하라 야스히로에 관한 정보

1972년 6월 15일생

큐슈 나가사키현 출신

미하라 야스히로

 

왼쪽은 대만의 영화배우, 오른쪽이 미하라 야스히로

미하라 야스히로는 도쿄의 다마 미술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패션계에 입문했다. 그는 1994 대학교 2학년에 그의 첫신발 컬렉션을 만들었으며, 친구들 사이에서 이거 꽤나 혁신적이고 프리한 스타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신발에 계속관심이 많았던 야스히로는 1996년, 자신이 만든 신발을 만들어줄 공장을 찾다가 한 공장과 관계가 맞아 Archi doom이라는 자신만의 오리지날 브랜드를 설립하였다

그는 1997년 대학교를 졸업 후, 신발 제작 회사인 EVOL의 창업에 기여한다. 하지만 그는 더 큰 야망을 품고있었다.

 

1997년 자신이 만든 브랜드를 SOSU MISUHARA 라고 브랜드를 개명 한후, 이듬해 그는 'SOSU '라는 첫 번째 매장을 도쿄와 아오야마에 열었습니다.  1999년 Yasuhiro는 사업을 확장하기로 결정하고 회사에 남성복을 추가했습니다.

그는 2000년에 Puma와 성공적인 장기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이듬해 Yasuhiro는 Puma의 베스트셀러 Black Label을 출시했습니다. 파트너십을 통해 Yasuhiro는 모피, 스터드 및 메탈릭으로 장식 된 스니커즈를 포함하여 스포츠웨어 미학에 예기치 않은 패브릭을 추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야스히로는 남성복 브랜드로 명품 패션 시장에 진출했다. 2004 년에 국제적으로 출시 된 Yasuhiro는 밀라노에서 첫 남성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컬렉션은 파리로 이전하기 전에 4 시즌 동안 밀라노에서 선보였습니다.

Yasuhiro의 Spring / Summer09 컬렉션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파리에서 선보인 10 대 남성 디자이너 컬렉션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뛰어난 품질과 편안함을 추구해왔습니다. 그의 신발은대부분 컨버스류에 다양한 패브릭과 아웃솔을 접목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매종 미하라 야스히로의 가장 큰 특징은 가죽을 안쪽에서 컷팅 해 슈레이스와 접목하여, 신발을 신을 때 입체감이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그의 한 일화로, 예술이나 미술에는 관심있었지만 패션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섬유디자인과를 가서, 처음으로 2학년때 혼자서 신발을 만들었다고 한다. 목형도 없이 아무 기초능력도 지식도 없이 무작정 만들었지만, 후에는 다양한 사람의도움을 받고 만난 사람들의 에고이즘과 영국의 신발 장인까지 찾아가 기술을 배워와서 신발을 만들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미하라 야스히로 신발은 꽤나 인기가 있는 편이다. 최근에는 독일군라인부터 해서 미하라 야스히로 제품이제법 길거리에서도 눈에 띈다. 하지만 나같은 학식에는 조금 비싸다는게 아쉽다. 매종 미하라 야스히로는 협력을 할수록나의 실력이 늘어난다고 말하는 것 같다. 최근에는 퓨마 외에도 다양한 패션업계랑 콜라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