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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좋은 비오틴 효능과 부작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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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좋은 성분 비오틴(Biotin)

비오틴,VITAMIN B7

  • 비오틴은 비타민 B 계열의 일부인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비타민 B7이라고도합니다.
  • 신체는 특정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되는 비오틴이 필요합니다. 또한 머리카락, 피부 및 손톱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 비오틴이 충분하지 않으면 탈모 또는 피부에 붉은 발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식단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비오틴 섭취는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사정상 라면이나 패스트푸드, 닭가슴살 등을 먹는 식단이 잦다면 비오틴을 따로 섭취드리는 것도 추천한다고 합니다.
  • 비오틴은 어떤 사람이 먹으면 좋은가? 머리를 샴푸로 감고 말릴때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것을 느낀다. 손발톱이 자주 부서진다. 피부가 자꾸 푸석푸석하고 건조해진다. 잦은 피로, 가끔씩 저릴때가 있다 라고 하면 비오틴을 드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오틴 먹는 방법

  • 비오틴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바나나,콜리플라워,아몬드,땅콩 등 견과류,버섯,계란 노른자,소고기 등이 있으며 비오틴이라는 성분은 열을 가하면 효능이 최대 70%까지 감소가 가능하다고 하니, 왠만하면 조리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것과 조리해야되는 것을 구분하여 식단에 추가하면 좋다.

  • 비오틴 결핍증상(손톱이 자주 부서짐,피부 건조, 모발이 얇아짐, 끊어짐) 건강보조식품으로 정제된 제품을 추천합니다. 권장량은 중학생~성인은 하루에 30mcg~100mcg에 섭취를 하시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합니다.

비오틴의 주요 효능으로는

  • 탈모예방에 좋다 - 건강한 모발을 장려한다고 주장하는 많은 모발 제품에는 비오틴이 들어 있습니다. 비오틴 결핍은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비오틴이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관여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비오틴 결핍은 머리를 푸석푸석하게 만들고 쉽게 끊어지게 합니다. 그러니 비오틴을 꾸준히 섭취하면 탈모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피부건강 보조 - 비오틴은 비타민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지방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습니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며 비오틴 수치가 낮은 사람들에게는 피부가 더욱 빨리 손상되고 재생이 느릴 수 있습니다.
  • 손톱을 강하게 - 기타나, 피아노 아니면 뭐 다른 손이나 손톱을 자주 쓰시는 분들은 손톱이 깨지는 것을 종종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여성분들은 네일샵에가서 꾸준히 영양제 바르고 네일 케어를 하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하지 않습니다. 비오틴을 섭취하면 손톱의 강도 및 보기에도 좋아지게 한다고 합니다.

비오틴의 부작용

  • 비오틴은 성인 기준 하루 30~100mcg(마이크로그램)이 적정량입니다.
  • 갑상선 환자는 의사선생님과 반드시 상의하고 드셔야 합니다.
  • 임산부는 하루에 30mcg이상 드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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