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지금 보니까 최근 국회 중심으로 일어난 것에 가장 대표적인 게 되겠지만 민주고 무슨 뭐 언론이고 뭐 사수한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민주도 언론도 아니고 지난 10년의 그 방향에서 재미를 본 사람들이 기득권을 놓치기 싫어서 하는 거 아닌가”라고 야당을 비판했다.
이씨는 또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 “우리가 언제 대통령 선거의 큰 공약 중에 하나였던 대운하를 폐기했는지 그리고 폐기했다면 그 공약을 걸고 선거에 나온 대통령한테 찍은 많은 투표자들이 있는데 그 투표자들한테 어떤 식으로 양해를 받았는지 그걸 묻고 싶다”며 “지금 현재 방송에서 나오는 걸 보면 꼭 당연하게 폐기되어 있고 그건 전 국민이 반대하는 걸로 간주되어서 그런 걸로 얘기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의문이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이를 “사회적 의사결정에서도 이상하게 언론이 그냥 만들어가는 모양이 있다”며 “내가 보기에는 국민 대다수가 했다는 어느 근거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그냥 뭐, 자기 사적으로 무슨 뭐 여론조사 해봤다 그러는데 그것도 사실은 그렇게 근거도 없다”고 대운하와 관련된 여론조사 자체를 불신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씨는 진행자가 ‘이명박 정부 1년’에 대해 “내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바뀌어진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바뀌려고 하고 있는 것 같은데, 1년 동안에. 다른 데서도 표현했지만은 시기별로 설명을 한다면은 봄이 와도 봄 같지 않은 봄 있죠?”라고 반문 한 후 “춘래불사춘 같은. 그 기분으로 별로 바뀐 걸 느끼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06142621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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